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노송장학회
이사장 김홍규입니다.

노송장학회(재)은 1919년에 개교한 전주고등학교가 2019년에 100주년을 맞이하여 3,300여명의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원동력도 사람입니다. 인재 육성이야 말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가장 큰 명제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재단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예능․체육에 특수한 재질이 있으며 품행이 올바른 전라북도 출신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송장학회(재) 이사장으로서 크나큰 역사적 소명을 느끼고 앞으로도 저마다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미래와 희망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